윤 총장의 외교적 재난 선언은 이기적이고 독선적…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 총재 외교참사 해명은 이기·독선…

입력: 2023.03.22 21:14 편집: 2023-03-22 21:15

최인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에 “구석 깔았다”고 비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정부가 재산권 침해를 이야기하면서 노조이익을 예로 들지만 정말 깨야 할 재산권은 권력의 핵심을 가진 재산권이다. 검찰의 정당한 이익 등”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일정상회담은 빈손외교
일본을 구하고 돌아오다

경제는 몰라 장밋빛 전망만
윤노믹스는 없다, 오직 “윤리스크”
노조를 때려야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제부총리 자격으로 경기도청장과 대한민국 경제관리 책임자가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 국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정부, 그리고 비전 부족?”

취임 9개월. 김동연 경기지사의 행보가 180도 달라졌다. ‘관료’에서 ‘정치인’으로 발돋움하는 그의 모습이다. 윤석열 정부는 눈을 떼지 않고 있다. 그는 전 지사 시절 불거진 ‘북한 송금 의혹’과 관련해 당국이 자신의 사무실과 도청을 10차례 넘게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하고 압수수색하자 “조국이 북한에 속해 있다”는 등의 초기진술을 이어갔다. 거꾸로 가는거야” 매일매일 비명을 지르며

법안만 접수한 한일 정상회담

김 지사는 21일 경기도청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국익도, 국민도, 국격도 없는 ‘3불 외교'”라며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국익도, 국민도, 국가 위상도 없는 ‘삼불외교'”라며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외교적 참사였다”고 말했다. 일본 사기를 구한 뒤에도 청구서를 많이 받아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정부는 회담을 통해 일본 국민의 마음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은 마음을 닫았다”고 말했다. 이어 “3·1절 기념식에서 윤 총장이 한일 외교와 관계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5분 30초만 발언했다”며 “내용은 독선과 독선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거꾸로 가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서 대통령이 돌아오면 설명을 서두를 때 국민이 어찌 걱정하겠는가”라고 말했다.

앞서 윤 총장은 용산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A4용지 16쪽 7800자 분량의 장문 형식으로 23분간 한일 정상회담 등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윤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실패’라는 가혹한 평가가 나왔다.

김 지사는 “윤노믹스도 없고 윤리스크만 있다”며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세 가지를 말했지만 여기에는 비전도 없고 어려운 이 시기에 비상대책도 없다”고 말했다. 경제 리더십이 없는 ‘3불’ 경제정책”이라며 “전망만 이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현재 경제정책이 신자유주의와 전능주의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국내 경제 상황과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게 부족한 나라로 이주했다”고 강조했다.

“노조 때리면 경제가 살 수 있느냐” 김 지사는 근로시간 단축이 맞다고 본다. 주당 노동시간이 69시간이든 60시간이든 ‘과로사회’의 본질은 같다.

그는 “윤 정권이 기득권 파기 얘기를 하면서 노조 기득권 역사를 대표적 사례로 삼고 있다”며 “윤 정권은 지난번 강경책으로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오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건설노조 문제에 대해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성암학원 사태, 정부가 사과해야

김 지사는 “선암학원 사건은 국가폭력”이라며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진상규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일들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유해발굴을 지방자치단체(경기도)에 맡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지사는 “선암학원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해 신군부정권까지 지속된 국가폭력인데, 정부가 가해자로서 책임을 인정하거나 진심어린 사과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 ” 그는 물었다.

그는 임기 중 경기북도 건국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선의의 못’을 박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360만 인구와 잘 보존된 환경 및 생태계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각종 규제와 ESG(Environmental, Social, 관리 주지사의 의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7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을 신설했고, 지난해 1월에는 ‘경기북부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상세한 프로모션 계획이 입력되었습니다. 그해 그녀는 민관공동교부금위원회 확대, ‘로드맵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도민 공감대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예전에는 선출직 공무원들이 경기도를 정치 슬로건으로 이야기해 선거에 활용했는데, 선거가 끝나면 백지인 척하거나 형식적인 척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다르다. .” 이를 통해 경기 북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어떤 이점이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GPT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육성

김 지사는 생성형 인공지능(GPT)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사업을 추진하고, GPT와 관련된 미래형 산업 육성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반도체 생산 가치의 83%는 경기도에서, 유기 가치의 45%는 경기도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경기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임기 내 100조원 투자 유치

최근 정부가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기도는 이미 ‘반도체 지원 워킹그룹'(TF)을 구성한 상태다. 김 지사는 “삼성과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결실을 보았다. 경기도를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기흥, 화성, 평택, 이천 등 기존 반도체 제조단지와 인근 중소기업 및 판교 팹리스 밸리를 연결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완성된다. 현재 경기권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연구소인 기흥에 7개 공장(팹/반도체 공장)과 화성에 6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에 6개 공장을 짓고 있다. 기흥에 연구공장도 짓고 있다. 또 SK하이닉스는 용인시 원삼면에 415만㎡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고 있다.

김 지사는 취임 후 9개월 동안 20개국의 해외 공관을 만났다.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그는 “외국인 대사와 외국계 기업 대표들이 경기도를 자주 방문해 외자기업 유치에 눈부신 성장과 성과를 거둔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임기 중 100조원 투자 유치”를 자신했다. 실제로 김 지사는 취임 이후 30여개 외국계 기업과 협상해 5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또는 유치했다. 이른바 ‘김동연 프리미엄’에 대해 묻자 세 가지라고 답했다. 첫째, 진정성, 둘째, 경제부총리 시절에도 경제분야의 전문가이자 국가의 생계를 책임진 경험, 셋째, 경제관료로서 34년 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신뢰,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해외 네트워크까지 소통했다.

“약속해 주시면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초심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인터뷰를 하던 중 김 지사 책상 한쪽에 작은 이름표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평범한 용무늬 자개는 없고, 수정도 아닌 검은 나무 문패였다.

김 지사는 “41년 전 처음 비서관에 부임했을 때 국방부에서 받은 명찰”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위치와 뒷면에는 ‘Honesty, Sincerity and Creativit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김 지사는 공직 생활 중 보직을 이동할 때마다 이 이름표를 달았다. 경기도지사로 부임한 뒤 다시 반입해 사용했다.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